message.kr 나의 교직관 > message8 | message.kr report

나의 교직관 > message8

본문 바로가기

message8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나의 교직관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0-28 16:35

본문




Download : 나의 교직관_2091854.hwp





1년의 휴학으로 학교를 더 오래 다닌다는 느낌...
동기들의 임용준비에 바빠하고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서 1년 남은 게 얼마나 감사한지..
하지만 그 만큼 더 준비하리라는 각오를 다시금 해보게된다된다.



어느덧 대학교의 황혼기라고 하는 3학년 2학기의 위치에 서있는 나를 보게된다된다.
교회에 청각장애인부터 지체부자유아까지 5손가락 손꼽을 정도의 장애인이 있는데 그들과 함께 한다는 것, 도와주는 것 그 이상으로 함께 하는 것 자체가 기쁨이고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속에 동정 같은 마음도 스쳐지나가고 도와주지 못하는 사나운 행동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도 스쳐지나갔다.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대학에 와서는 주일학교 교사를 하게 되었다.
사람이 죽을 때 …(투비컨티뉴드 )
설명

Download : 나의 교직관_2091854.hwp( 65 )


나의교직관1
나의 교직관

나의 교직관에 대한 자료(data)입니다.
항상 동생을 찾으러 다니고 매일 신경 써야 하는 누나.. 중학교 2학년이지만 얼굴엔 늘 그늘져 있어서 볼 때마다 마음이 쓰이는 아이이다.
영어교육과 함께 초등특수교육을 전공하면서 쉽지 않다 라는 고백이 절로 나올 때가 참 많았다. 나의교직관1 , 나의 교직관인문사회레포트 ,

순서


나의%20교직관_2091854_hwp_01.gif 나의%20교직관_2091854_hwp_02.gif 나의%20교직관_2091854_hwp_03.gif






레포트/인문사회
다.
사실 그 아이보다 그 누나의 얼굴이 더 먼저 떠올랐다.
여름방학때 어린이 캠프를 처음 했다. 엄청난 학점도 그랬고, 어쩌면 학교를 더 다녀야 한다는 생각이 마음을 힘들게 하기도 하였다. 함께 먹고 함께 자야하는데 이 아이가 갈곳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았다.
유일하게 자페아동이 한 명 있었는데 너무 사납고 주위가 산만해서 아이들이 거의 피해다니던 아이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는 아이들 틈으로 끼어 들기도 하고 막무가내로 이불 위에 눕기도 했지만 미친사람 이라고 이야기하며 아이들은 다 신경질을 내며 피하는게 아닌가
순간 무언가에 얻어맞은 것처럼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고였다.
하지만 포기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지 않은 건 무엇 때문일까?
처음 복수전공과목을 고르면서 특수교육을 택한 나의 동기를 잊지 못하기 때문일것이다
교사라는 직업..
사범대로 입학하면서부터 자연스레 4학년이 되면 임용고시를 치고 교사의 삶을 살고 있을꺼야라고 당연시되어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인문사회,레포트




나의 교직관에 대한 자료입니다.
Total 6,036건 381 페이지

검색

REPORT 73(sv75)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message.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messag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