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세기(世紀) 리더쉽 감상문(report) 및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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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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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세기(世紀) 리더쉽 감상문(report) 및 느낀점
오유경 아나운서의 강의는 내년에 취업 준비를 앞 둔 나에게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되었다. 그냥 내 단점을 단점으로 받아들였을 뿐, 장점으로 바꿔보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 이 내용은 그렇게 와 닿지는 않았지만 이 부분이 특히나 감동적이었다. 물론 2시간이 안 되는 강의에서 사람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정도는 제한되어 있지만, 참 호감이 가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아직 사회경험을 하지 않은 어린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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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이금희 아나운서의 事例(사례)를 들면서 항상 웃음을 잃지 말고 ‘네’라고 말하라는 것이다. 그는 생각보다 따뜻하고, 재치가 있는 사람이었다.21세기 리더쉽,감상문,느낀점,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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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아나운서의 강의는 내년에 취업 준비를 앞 둔 나에게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 꼼꼼히 메모를 하고, 다시 한 번 체크를 하면서 이런 단점들을 고쳐나가야겠다. ‘단점은 내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의 강의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이 된다 첫째, 단점을 극복하면서 그것이 자신의 장점이 된다 둘째, 언제나 미소를 머금고 항상 ‘네’라고 답해라. 셋째, 당당해라. 넷째, 항상 우아함을 잃지 마라. 이 네 가지 주제는 매우 진부해 보이지만 내 人生(life)의 신조로 삼을 만큼 정말 감명 깊었다. 물론 2시간이 안 되는 강의에서 사람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정도는 제한되어 있지만, 참 호감이 가는 사람이었다. 나의 단점은 잘 덜렁거린다는 것이다.
설명
그는 홍명보와 토끼와 거북이 얘기를 들려주면서, 단점을 극복하면서 장점으로 만들라고 하였다. 그것은 자존심이 상하는 것이 아닐것이다. 그는 생각보다 따뜻하고, 재치가 있는 사람이었다. 늘 하나씩 뭘 빠뜨리고 다닌다.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
순서





다. 즉, 언제나 순종하고 순순히 명령을 받아들이라는 뜻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앞의 자존심은 쓸 데 없는, 버려야 하는 자존심인 것이다.’ 라고 말했다. ‘왜?’ ‘내 할 일만 똑바로 하면 되지 굳이 사람들에게 굽신거릴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난 나의 이런 점 때문에 안 돼.’ 라고만 생각하면서. 하지만 그의 말을 듣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처음에 이 말을 듣고 약간 반감이 들었다. ‘나는 내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던가?’. 실은 나는 내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없다. 나는 늘 나의 단점을 탓하기만 하면서 살아왔다. 그것은 언젠가 나에게 장점이 될 것이다. .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남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