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목회의 신학적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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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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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목회의 신학적 바탕
치유목회의의미
치유목회의 신학적 바탕에 상대하여 피력하고 있습니다. ③ 신유의 은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질병을 고치신다는 믿음에 근거한다. 이것은 단순히 의사가 병자 앞에서 치료행위를 하는 것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아 브리스터(C.W.Brister)가 지적한 대로 (Brister, 19:146)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기 때문에 믿음의 사람이 환자 앞에 설 때에 그 환자는 믿음의 사람을 통하여 거기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깨달으며, 그 하나님 앞에 자기를 세운다. 즉 신유의 은사는 하나님께서 인간들 속에 들어오셔서 병으로 고통하는 환자를 병의 고통에서 해방시켜 건강케 하시는 하나님의 歷史이다.
모든 치료가 구원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으며 모든 의사들은 어떤 의미에서 영적인 사역에 종사하고 있다는 것이 틸리히의 주장이다(Tillich. 1966:55). 그러나 우리는 신앙 공동체 안에서의 치유를 노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틸리히 주장은 우리의 논의 밖의 일이다. 이때에 환자는 자기 육체의 질병을 치료하는 자가 사람이 아니라 믿음의 사람을 통하여 자기에게 임재하신 주 예수님이심을 깨닫는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신유의 은사가 주 예수님을 환자와 직접 연결시켜주는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신유를 통하여 환자에게 들어오시며, 환자의 마음과 정서와 삶을 총체적으로 회복시키실 뿐만 아니라 그 환자를 하나님의 사람…(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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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의약보건
치유목회의 신학적 바탕에 대해서 피력하고 있습니다. 신유의 은사는 육체의 질병 치료에 관심을 가진다는 데에서 의사의 관심과 비슷한 데가 없는 것은 아니나, 몇 가지 점에서 커다란 차이가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가끔 약품이나 기름이나 물이나 술을 병해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이때에도 믿음의 사람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하며 병을 고친다. 그러므로 신유는 그 자체가 영적인 행위요 영적인 사건이다. ② 교회공동체에서 질병을 치료하는 사람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을 고친다. 즉 신유의 은사는 그 스타트에서부터 몸의 질병의 치료와 함께 그 환자를 하나님 앞에 서게 한다. ① 신유의 은사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 믿음의 사람들에 의해 나타난다.
